핵심요약 우상호 정무수석, 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초청장 전달이명박·박근혜 등 '보수 대통령'은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8·15 광복절에 개최하는 국민임명식에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고(故) 노무현·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를 초청한다.

보수 정당 출신의 전직 대통령과, 진보 진영으로부터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아온 노태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언론이 질문을 못하면 나라가 망해요!” 2013년 2월 청와대를 떠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오는이명박전 대통령에게 질문하다가 경호원에게 떠밀린 후 그가 내뱉은 말이다.

그날 그는 이 전 대통령에게 “4대강 수심 6m, 대통령.

국민 통합 행보를 강조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열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 취임식을 대신하는 행사.

이재명 정부가 오는 15일 개최되는 국민임명식에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옥숙·이순자 여사 등 전직 대통령 부부를 초청하며 국민통합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국민임명식 초청장을 전달하기 위해 우상호 정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국민통합 행보 차원에서 민주.

특검 수사대상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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